삼성생명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2일부터 28일까지 배정충 사장을 비롯 임직원과 설계사(FC) 등 1만여명이 참석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