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주일 앞둔 2일 서울 은평구의 한 할인점에서 고객들이 설 선물세트를 고르고 있다.


올해 설선물은 식품.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내외의 복합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