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NHN은 4분기 영업이익이 192.22억원으로 전기대비 8.7% 증가하고 전년동기대비 41.8%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25억원으로 전년대비 36.6% 늘었으나 당기순익은 104.03억원으로 5.6% 줄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