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는 오는 3월1일부터 4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정보통신전인 'Telexpo 2005 전시회' 참가업체를 모집합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의 참가업체에는 장소 임차료,부스 장치비 등 최대 95%까지 지원됩니다. 중남미지역 유력기업들과의 'IT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1 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제공합니다. 삼성,LG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 노키아,퀄컴,루슨트,지멘스 등 세계 리딩기업이 매년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Telexpo 2005 전시회' ◇장소:브라질 상파울루 엑스포센터 ◇신청방법:홈페이지(www.kov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참가비 및 관련 서류 제출 ◇신청마감:2월4일(금)까지 선착순 ◇문의:벤처기업협회(02)6009-4100(내선 603) 주 최:벤처기업협회 후 원:한국경제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