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적 브리프] 삼성SDI, 작년 매출 사상최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SDI=국내 본사와 해외법인을 합한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9조3천2백18억원)과 순이익(7천4백39억원)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7천7백31억원으로 전년보다 14.9% 감소했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감소는 중국과 브라질 법인의 감각상각 내용연수를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변경한데 따른 추가비용이 지난해 2∼4분기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1조5백50억원으로 전년보다 16.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2천4백억원으로 전분기보다 5.9%,순이익은 3백63억원으로 84.5% 감소했다. 영업수지는 4백15억원의 적자를 나타냈다. ◆한국가스공사=지난해 순이익이 창사이래 최대인 3천2백31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보다 12.0%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도 9조1천5백13억원으로 22.7%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6천1백75억원으로 전년보다 0.1% 줄었다. 이 회사는 주당 1천6백50원의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측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7백72억원,순이익은 3백76억원으로 추정된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천3백98억원으로 45.1% 증가했다. 올해는 1조3천억원의 매출과 7백10억원의 영업이익,4백34억원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부산은행=작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1천9백43억원,1천8백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9.2%,32.3% 늘었다. 순이익도 1천3백27억원으로 9.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당 3백원(액면가 5천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국제강=작년 매출은 3조2천6백74억원,영업이익은 4천9백2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0.6%,90.9% 늘었다. 순이익은 4천5백62억원으로 2백45.9% 증가했다. 회사측은 주당 7백50원(액면가 5천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평화산업=작년 매출액은 2천4백52억원,영업이익은 1백1억원에 달해 전년보다 각각 32.5%,12.5% 늘었다. 회사측은 주당 1백원(액면가 5백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영무역=지난해 영업이익이 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백25%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1% 늘어난 1천6백72억원,경상이익은 71.9% 증가한 1백9억6천만원에 달했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 대비 5.8% 감소한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 ◆페이퍼코리아=지난해 매출액은 1천5백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순이익은 31억원으로 1백29%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백41억원으로 12% 감소했다. 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전주 내쫓겠다" 엄포에…주식병합 갈수록 급증

      3월에만 100개 이상 국내 중소형 상장사가 주식을 병합한다. 오는 7월 예고된 ‘동전주 퇴출’ 제도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들어 주...

    2. 2

      20만전자·100만닉스 돌아왔다…'줍줍' 개미들 '싱글벙글' [종목+]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조정받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로 다시 올라섰다. 최근 엔비디아와 이들 기업의 견고한 협력 관계가 재...

    3. 3

      코스닥 승강제 도입…1부 리그, 170개 우량 혁신기업 선별한다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을 1·2부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와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남은 기업은 성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