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해외뮤추얼펀드에 주로 투자하여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봉쥬르 인터내셔널 펀드 오브 펀드(FOF) 제1호 ’를 오늘부터 동시에 판매합니다. ‘봉쥬르 인터내셔널 펀드 오브 펀드 제1호 ’ 는 세계의 유명 운용사의 우수한 펀드에 분산 투자하여 공금리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며 해외펀드투자는 해외투자 전문 기관인 BNP 파리바 자산운용과 투자자문계약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신탁재산은 간접투자증권 50%이상, 채권 50%이하, CD, 예금 등에 50%이하로 운용되며,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입금건별 5만원 이상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