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설을 맞아 새롭게 개발한 고품격 약주와 강장백세주로 구성한 국순당 명주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신제품인 본초 오자주와 본초 오미자주는 각각 알코올 도수 13도에 700㎖ 용량으로 건강에 좋은 약재를 사용한 기능성 약주이며 매년 일정량을 한정생산하는 제품이라고 국순당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