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마진율 하락..4분기 적자 전환-LG 입력2006.04.02 17:32 수정2006.04.02 17: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투자증권이 삼성전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18일 LG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특별상여금 지급 및 휴대폰 PCB 부문 이익률 하락 등에 따라 적자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을 감안해 지난해 EPS 추정치를 1,277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올해 EPS 전망치는 오는 20일 실적 발표 후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서준 해시드 대표 "UAE, 디지털·물리적 세계 '시너지' 강점" [ADFW 2024] 2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3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