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다음주 900선을 돌파하고 1월 밴드 상한선인 940선을 향해 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거래소 시장의 변동성 장세는 1분기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옵션 만기 이후 후폭풍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옵션만기일등 이벤트데이를 무사히 넘긴데다 인텔그래프가 긍정적인 점, 주가상승과 더불어 거래량이 수반해 늘어나고 있다는 점등 추가상승을 위한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