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14
수정2006.04.02 17:18
모건스탠리증권이 대만 치메이(CMO)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14일 모건은 치메이에 대해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각각 1.1대만달러와 4.25대만달러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사업부인 IDT를 소니에 매각하는 것은 양사간 관계를 강화시키는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이는 등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