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37.4% 증가한 2,57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은 최근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갖고 올해 사업별 운영 전략과 목표달성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광동제약은 목표달성을 위해 많은 연구개발과 선행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강화, 성과지향형 조직 구축 그리고 정도경영 정착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