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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륭전자 DMB 성장 모멘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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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이 기륭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2일 메리츠 유성엽 연구원은 기륭전자의 주가 급등과 관련 5월 서비스 예정인 위성 DBM방송의 수혜업체라는 점과 신주인수권 물량 전량 해소, 미국 위성 라디오 산업 성장성 둔화 우려 해소 등을 이유로 꼽았다. 또 이미 시작된 일본에서의 DMB 사업 매출과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DMB 매출, 카 오디오 업체인 Clarion과 공동 진출한 미국 시장 네비게이션 출시 등이 올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가 8,65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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