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크리스티 박의 '시너지 골프'] 눈이 수평이어야 올바른 '얼라인먼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에는 셋업의 한 부분이기도 한 올바른 '얼라인먼트'에 대해 얘기한다.


    여러분은 이미 발 무릎 허벅지 엉덩이 팔,그리고 어깨가 모두 타깃의 왼쪽과 평행하게 한 줄로 맞춰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골퍼들이 놓치기 쉬운 것중 하나가 두 눈 또한 다른 신체부위와 마찬가지로 타깃과 평행하게 한 줄로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골퍼들이 얼라인먼트를 하면서도 한 가지 부위에만 신경을 쓰고 다른 부위는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왼발은 타깃에 잘 맞춰 서지만,어깨는 열리고 눈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것은 얼라인먼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얼라인먼트에 문제가 있으면 테이크어웨이에서부터 잘못돼 정상적인 스윙 플레인(plane)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스윙을 할 수 없다.


    많은 골퍼들이 얼라인먼트를 할때 주로 발에 주의를 기울이지만,실제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부위는 눈이다.


    예컨대 고개를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스윙 플레인이 너무 가팔라지기 때문에 '스카이 샷'(높이 치솟는 샷)이 나오기 쉽고,왼쪽으로 기울이면 스윙 플레인이 플랫(flat)해져 공을 제대로 치기 힘들다.


    그러므로 바닥을 내려다 보는 두 눈과 볼을 치려는 방향이 평행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몸의 올바른 균형과 방향,그리고 스윙각도를 이루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얼라인먼트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 볼 수 있다.


    먼저 클럽 하나를 바닥에 놓고 그 선에 맞추어 선다.


    다른 클럽 하나를 무릎 바로 윗부분에서 양쪽 다리를 지나도록 잡는다.


    바닥에 있는 클럽을 기준으로 두 클럽이 평행이 된다면 두 다리의 얼라인먼트는 잘 됐다고 할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어깨와 눈의 얼라인먼트도 확인하면서 제대로 된 자세를 연습하면 도움이 된다.


    한국인 최초의 미LPGA·PGA 클래스A 멤버·미국 시너지골프 대표 kristypark@pga.com

    ADVERTISEMENT

    1. 1

      미니쉬테크놀로지, 이가영·박보겸 등 11명 '미니쉬골프단' 창단

      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올 시즌 골프 후원사로 나선다. 19일 미니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2. 2

      바람은 막고 스윙은 가볍게…반갑다, 봄 골프 '비밀 병기'

      만물이 소생하는 3월, 겨우내 움츠렸던 골퍼들을 설레게 하는 본격적인 봄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반갑다, 봄 골프’를 외치며 필드로 나서는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침저녁으로 크게 벌어지는 ...

    3. 3

      '명장' 스카티 카메론 가세…'제로토크 퍼터' 이젠 스테디 아이템

      넓적한 헤드에 페이스 한가운데 샤프트가 전방으로 기울어져 꽂혀 있는 못생긴 퍼터. 하지만 탁월한 직진성으로 입스에 빠진 선수들의 ‘구세주’로 떠오른 제로토크 퍼터가 반짝 유행을 넘어 스테디셀러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