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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10도 날씨에도 미니스커트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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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니스커트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이 지난해 10월부터 1월 현재까지 하루 평균 미니스커트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기온이 떨어질수록 미니스커트의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평균기온이 영상 15도를 웃돌던 지난해 10월 하루 평균 판매량은 2백70여벌.하지만 기온이 뚝 떨어진 1월에 들어서는 하루 평균 판매량이 6백22벌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미니스커트 판매는 날씨와 반비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월 판매량은 하루평균 3백63.4벌이었으나 12월에는 6백12.4벌로 늘어났다. 예년의 경우 길이가 짧은 치마는 10월부터 판매가 정체를 보이다 한파가 몰아닥치는 12월 말을 기점으로 눈에 띄는 감소추세를 보였다. 청강문화산업대 패션디자인과 조영아 교수는 이에 대해 "침체된 사회 분위기의 반작용으로 올해 유행 코드인 스쿨걸룩(school girl look)의 핵심 아이템인 미니스커트가 날씨와 상관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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