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05년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문용 생활가전총괄 부사장(가운데)이 전속모델인 탤런트 장진영씨(오른쪽) 등과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양윤모기자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