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자유여행사, 일본 나라·교토 역사탐방 입력2006.04.02 17:03 수정2006.04.02 17: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여행사는 일본 나라·교토 역사탐방 3일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담징이 벽화를 남긴 호류지와 동양 최대 청동불상이 있는 도다이사 등에 들러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읽고,청수사의 시원한 전망을 감상한다. 오사카성을 보고 일본 3대 온천으로 꼽히는 아리마온천도 즐긴다. 매주 화요일 출발. 54만9천원. (02)3455-8888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진짜 럭셔리, 새로 문 연 '더 리츠칼튼 방콕'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새로운 호텔이 문을 열었다. 바로 더 리츠칼튼 방콕. 방콕 중심부인 '원 방콕' 내에 있는 216m 높이의 이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룸피니 공... 2 내년 역대급 '황금연휴'…해외여행 미리 준비하고 할인받는다 올해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여행업계는 내년 수요 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2025년은 공휴일과 주말이 잘 배치돼 있어서다. 긴 연휴를 활용한 여행 계획에 매우 유리한 해로 ... 3 "일본 소도시가 뜬다"…여행업계, 맞춤형 프로모션 확대 일본을 재방문하는 'N차 여행객'이 늘면서 여행업계가 이를 겨냥한 프로모션으로 모객에 나섰다.11일 여기어때에 따르면 최근 일본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소도시 가운데 '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