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랠리가 최소한 1분기동안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CJ투자증권은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제2안인 행정중심도시가 채택될 경우 정부정책이 빠른 속도로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 신규수주액은 연평균 23%증가해 2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J투자증권은 건설업종 최고 추천주로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을 선정했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