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창출분야로 제시해 시스템화한 소자본 프랜차이즈가 있어 예비 창업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씨엘씨티(대표 박문용 www.c2mna.net)에서 선보인 '씨투M&A부동산'은 (주)넥스맵인터내셔널(대표 이용훈 www.allct.net)의 '씨투씨M&A부동산'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치밀하고 전략적으로 구성한 브랜드다. '씨투M&A부동산시스템'은 (주)씨엘씨티 이외에 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통하는 (주)넥스맵인터내셔널, (주)확률씨앤씨, 요셉미디어가 지분 참여한 회사로 분야별 전문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M&A의 주요업무 중 하나가 부동산의 권리분석 및 처리 분야이고 중개라는 공통점에서 중소기업 M&A와 부동산중개업무의 통합시스템은 독창적인 수익창출의 강력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2005벤처기업 활성화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씨투M&A부동산'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연간 12조원을 쏟아 부을 벤처기업 활성화대책은 중소기업M&A시장의 최대 호황을 의미하기 때문. 박문용 대표는 "현재 씨투 M&A 부동산은 독점적인 장외 및 코스닥기업 매물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며 "벤처기업 활성화 대책에 맞추어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씨투M&A부동산은 높은 수익구조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지도사와 M&A자격증 등을 보유한 박 대표는 한국능률협회 부동산 강사로 활동했을 정도로 부동산시장의 전문 베테랑.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씨투M&A부동산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가맹점 및 지사 모집에 한창인 이 회사는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 대표는 "각각의 지사와 가맹점에 독립홈페이지를 부여하고 부동산 및 M&A이론과 현장 동반교육, 마케팅 광고지원, 실무처리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반창업자도 단기간에 기업M&A와 부동산 업무를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회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우량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02)812-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