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작년 소비성 해외지출 12조 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골프 관광 등을 위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돈을 국내로 되돌림으로써 내수경기를 부양하고 성장률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여유계층의 레저 관련 경비가 국내에서 지출되지 않고 해외로 이탈함에 따라 국내 소비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유학 골프 관광 의료 목적의 해외지출 금액은 98억달러로 지난 2003년 같은 기간보다 15.3%나 늘었다. 11월과 12월을 합치면 지난 한 해 기준으로 1백20억달러(원화 12조5천억원 상당)에 이를 것이란 추산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소비성 해외지출의 증가에 따라 가계 최종 소비지출 중 해외 소비지출은 2002년 2.9%에서 지난해 3분기엔 3.7%로 늘어났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지난해 골프 등의 소비 목적으로 해외에서 지출된 돈 12조5천억원은 7백조∼8백조원으로 추산되는 국내총생산(GDP)의 1.5%를 웃돈다"며 "해외 지출자금 중 3분의 2가 국내에서 소비된다고 가정하면 GDP가 1%포인트 정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몽구재단, 美서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위펀더에서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임팩트 스타트업 데모데이’(사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 행사는 재단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선발된 우수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북미 시장에 안착하고 현지 투자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무대에는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이동 및 정보 접근성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혁신 기술로 해결하는 7개 팀이 올라 피칭을 진행했다.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374개 팀(생존율 78%)을 육성했다. 이를 통해 일자리 6569개 창출, 누적 매출 1조2540억원, 누적 투자유치 377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신정은 기자

    2. 2

      한화생명,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한화생명은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사진)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업 금융 전문가의 강의,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통해 투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실제 투자 과정을 경험했다.

    3. 3

      한일시멘트, 새해 임직원 헌혈 캠페인

      한일시멘트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본사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 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임직원들이 줄을 이었다. 이날 단양공장에서도 헌혈 행사를 이어갔다. 한일시멘트는 임직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휴게 시간을 보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