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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값 상승 '말레이시아 웃고 한국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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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산물가격 상승시 말레이시아 웃고 한국 울고. 5일 메릴린치 아시아 경제 이코노미스트 T.J 본드는 아시아내 분석대상 국가중 약 8억명이 농업부문에 종사하고 있어 농산물가격 동향 역시 GDP 성장률과 소비지출에 민감한 변수라고 지적했다. 이들 국가들의 주요 수출품은 쌀.커피,팜오일,천연고무,목재. 본드 연구원은 "농산물가격 상승은 도시보다 농촌 경제에 좋으며 북아시아보다 동남아에 유리한 변수이다"고 진단했다. 구체적으로 말레이시아의 GDP대비 에너지의 무역흑자 비중은 5.8%이고 비에너지 무역흑자 비중은 5.5%로 GDP대비 총 11.3%의 무역흑자를 원자재 수출에서 뽑아내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에너지와 비에너지를 합쳐 GDP대비 무역적자비중이 8.3%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다. 본드 연구원은 "예상밖으로 호주보다 말레이시아 경제가 국제 원자재(에너지+농산물) 급등 수혜폭이 가장 크며 반대로 한국과 중국이 부정적이다"고 밝혔다.중국은 원자재 소비 욕구 증가로 한국은 천연자원이 거의 없어서. 그는 이같은 농산물을 중심으로 한 원자재 강세가 남동아시아 경제권 소비를 지지하고 통화가치도 향상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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