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새해 재테크-금융] '현금영수증=돈' 꼭 챙겨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월부터 현금영수증제도가 도입됐다.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은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추첨을 통해 최고 1억원의 복권 당첨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소득공제는 얼마나 올해부터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5천원 이상 물건을 구입할 때 신용카드,적립식카드를 제시하거나 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신용카드 영수증과 비슷한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은 신용카드(직불카드 포함) 사용금액과 합산돼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연간 총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금액의 2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으며 공제한도는 5백만원이다. 예컨대 연간 총급여액이 4천만원인 근로자(4인 가족 기준)의 신용카드와 직불카드,현금영수증 등의 사용금액이 1천5백만원이라면 소득공제 금액은 (1천5백만원-4천만원×15%)×20%로 계산해 1백80만원이 된다. 실제 되돌려받는 세금은 30만∼40만원으로 추산된다. 배우자나 자녀,부모가 사용한 현금영수증도 근로소득자의 사용액에 더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배우자 등 가족의 연간 소득금액이 1백만원(총급여 7백만원)이 넘을 때는 별도로 소득공제를 신청해야 한다. 현금영수증 사용자는 신용카드처럼 복권 당첨도 기대할 수 있다. 국세청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추첨을 통해 1등 1억원(1명),2등 2천만원(2명),3등 5백만원(5명) 등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현금영수증 보관할 필요없어 연말정산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현금영수증을 일일이 모아둘 필요는 없다. 현금영수증 거래 내역은 현금영수증 사업자를 거쳐 국세청에 자동 통보되기 때문이다. 국세청은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 뒤 개인별로 연말정산용 자료로 정리하고,현금영수증 인터넷 홈페이지에 거래내역을 저장해둔다. 현금영수증 발급내역을 확인하려면 현금영수증 홈페이지에 ID와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ADVERTISEMENT

    1. 1

      '현금 거래' 잦은 유튜버, 요즘 '탈세' 많다는데…'초강수'

      올해부터 연 매출 1억400만원 이하 창업 기업들은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를 최대 100% 감면받을 ...

    2. 2

      올해 10대 그룹 '인공지능' 주목

      국내 10대 그룹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인공지능(AI)'이었다. '고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기업들이 언급했다. 산업 지형의 급속한 재편 속에 '변...

    3. 3

      '소스만 5만 가지' 빵 터졌는데…'흑백요리사2' 뜻밖의 굴욕 [신현보의 딥데이터]

      흑백요리사가 시즌2로 돌아왔지만, 시즌1와 비교하면 관심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2의 프로그램 화제성과 별개로 최근 외식 산업의 불황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나마 불경기 속에서 요리 방송...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