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옴니텔은 중국 QTT(북경전천통신식자순복무유한공사)와 31억3천만원 규모의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 기술개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의 46.8%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 26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