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12
수정2006.04.02 16:16
수맥 돌 침대(대표 이경복)는 국제 발명품 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금메달을 수상하여 국위를 선양했다.
미국과 스위스,독일,일본,러시아 등에서 발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 기업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세계적 벤처기업이다.
특히 이경복 대표는 돌 침대 발명 특허가로서 프랑스,미국,일본,독일,캐나다,스위스로부터 돌 침대 발명특허를 획득하여 명실 공히 품질에서 세계제일의 돌 침대라고 평가받고 있다.
수맥 돌 침대는 인체 건강에 해로운 수맥을 차단시키고 전자파를 흡수 여과하는 장치를 개발하여 특허를 얻어 전자파가 전혀 나오지 않는 무공해 돌 침대를 이미 1997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수맥 돌 침대는 우수 벤처기업으로서 특허를 출원한 초장파를 발생시키는 특수 장치를 이 대표가 개발,우리 몸의 유익한 초장파 에너지를 발생시켜 온몸의 마사지 효과를 통해 건강한 웰빙 침대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석의 초장파란 자석의 N극과 S극이 1초에 50~60회 바뀌면서 발생하는 파장으로 혈액성분 중 철분으로 이뤄진 헤모글로빈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섭씨 30~48도에서 초장파를 켜고 하루 30분씩 두 번 물리요법을 시행하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현재 공장 직영시스템으로 서울의 잠실공장과 명동 본사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지방에서 주문이 들어와도 24시간 이내에 소비자에게 설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국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전국의 광역시를 중심으로 판매망을 구축하여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였다.
회사 측은 돌 판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발열 판을 특수 탄소히터로서 미국 특허품을 사용함으로 전기료가 아주 적게 나오며 수명을 반영구적으로서 백년 이상을 사용해도 고장이 없다고 한다.
한번 판매된 제품은 클레임이 걸리거나 수십 년이 지나도 애프터서비스가 무료라는 것을 특징이다.
수맥 돌 침대는 국내 돌 침대 분야 처음으로 미국 식약청(FDA)에서 안전성을 승인 받았고 국내의 식약청으로부터도 처음으로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았다.
이런 이유로 수맥 돌 침대가 만드는 돌 침대는 백병원 홍인한의원 등 병ㆍ의원 등에서 환자치료용으로 사용 되고 있다.
수맥 돌 침대 직원들은 수맥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어 고객들 집을 방문하여 수맥탐사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수맥 돌 침대는 원목가구로서 4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장직판 시스템으로 시중 가격보다 50~200만원까지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동서남북 잠 잘 오는 방향의 명당을 찾아주어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의 02)777-4888 www.smb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