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진소재는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71% 증가한 8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상이익은 60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또 내년 매출 및 경상이익 전망치로 각각 1천4백억원과 110억원을 제시하고 국내외 전방산업의 영업환경 호조를 매출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