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18억 상당 의류 기증 입력2006.04.02 15:43 수정2006.04.02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은 22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에 최근 한달간 진행한 '이웃사랑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18억원 상당의 의류 6천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중 일부는 제일모직 매장에서 판매된 총 매출액의 1% 적립금 외에 제일모직이 고정 고객들에게 발송한 3만원권 기부증을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제일모직 매장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모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부,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열고 중기 수출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카르타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새로 열었다고 밝혔다. 이곳에선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사무공간 제공, 현지 진출 지원 프로그램 ... 2 대동기어, 현대차·트랜시스에 1조 2400억 자동차 부품 공급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현대자동차와 현대트랜시스에 1억 2400억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대동기어는 현대차에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변속기에 동력을 전달하는 부품인 TME... 3 광주은행, 여성 청소년 위한 '핑크박스' 전달 광주은행(행장 고병일·사진 가운데)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지역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0명을 위한 총 2000만원 상당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핑크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