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굿모닝신한증권 남권오 연구원은 김포-하네다 증편 추진에 대해 고수익 노선 확대로 항공업종에 호재라고 평가했다. 일본 노선 수익성이 평균의 2배 이상이라고 설명하고 항공업에 대한 비중확대를 지속했다.양 사간 수혜폭은 아시아나항공이 다소 유리할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