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종합건설이 동수원 사거리 인근에 동수원 신도브래뉴 201세대를 선보입니다. 동수원 신도브래뉴는 33평 단일평형으로 동수원IC와 경수산업도로와 가까워 도심접근성이 용이하고, 이의신도시가 조성될 경우 동반 수혜지역이 될 전망입니다. 신도종합건설 관계자는 "분양가가 업무추진비를 포함해 가구당 2억2300만원으로 주변시세 80%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