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은 신광웅 전 벽산건설 부사장을 신임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광웅 사장은 지난 67년 서울시 지방행정서기관으로 근무하다 91년 한신공영 주택상무이사, 95년 벽산건설 전무를 거쳐 부사장까지 역임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