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자체장 후원회결성 허용.. 부방위, 2006년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패방지위원회는 지방선거와 관련된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06년 광역단체장 선거부터 후원회 결성을 허용하되 후원금 기부내역을 인터넷을 통해 언제나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정치자금의 수입·지출내역 및 결산내역 등을 공고일로부터 3개월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개기간과 장소를 제한하고 있다. 부방위는 또 지방정치인과 후원자간의 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주민소환제를 도입하면서 불법정치자금의 수수도 소환요건에 포함하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부방위의 이같은 방침은 지난 2002년 6월 실시된 제3회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 후보들이 선관위에 제출한 평균 선거비용이 4억6천4백99만원인데 비해 선거공영제에 따른 보전액은 2억9백77만원으로 2억5천5백2만원을 자비로 부담하거나 정당지원금에 의존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전체 지방선거 입후보자 중 시·도의원 후보의 보전율이 14.5%로 가장 낮았고 시·군·구 의원 후보의 보전율도 18.3%에 불과했다. 최승욱 기자 swcho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李, 내일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취임 후 아프리카 정상 첫 방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이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

    2. 2

      포항 천원주택에 몰려든 시민들 "한 달 월세가 3만 원"

      하루 월세가 단돈 1000원에 불과한 '포항형 천원주택’'의 입주자 모집 결과, 타지역 거주자까지 몰리면서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10일 포항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가 공급하는...

    3. 3

      박주민 "집값 폭등 자랑하나" VS 정원오측 "노력 폄훼 유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들 간 신경전이 달아오르고 있다.3선 현역 의원인 박주민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 후보님, 성동구 집값 폭등이 여전히 자랑스러우십니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