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의 사실상 지배주주이자 전윤수 회장은 지난 7일 장내에서 자사주 25만2천630주를 추가로 취득, 지분율이 44.37%에서 45.62%로 늘어났습니다. 회사측은 지분 매입 목적은 전 회장이 경영권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