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의 지배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전윤수 회장이 장내에서 자사주 25만2천630주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44.37%에서 45.62%로 늘었습니다. 전 회장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