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한국과 대만 兩 시장 모두 11월 신고가 형성에 실패한 후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의 랠리후 상승 추세가 버티고 있다고 판단한 가운데 840P와 5,890P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장 주도주인 삼성전자의 경우 주요 지지선인 39만원에서 지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