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다날은 SK텔레콤 JUNE 방송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내년 1월부터 SK텔레콤 JUNE 방송채널을 통해 VOD및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SK텔레콤 측으로부터 콘텐츠 정보제공료및 운행대행료를 지급받는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