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새번호판 내년 2월 시범운행 입력2006.04.02 14:35 수정2006.04.02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내년 2월부터 시범운행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전문 연구기관의 용역결과 확정한 새자동차 번호판을 내년 2월1일부터 경찰청과 해양경찰청 소속 순찰차 4천5백여대에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 번호판은 지금보타 짧고, 긴 두 종류로 옅은 회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디자인 돼 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 2 [포토] 울릉도 최초 먹는 샘물 '울림워터' 팝업 오픈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 3 [포토] 코카-콜라사,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