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지점장이 인사 분점개설 비용집행 등 지점 경영에 관한 권한을 갖는 '미국식 전속 GA(General Agency)제도'를 도입,운영키로 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전국 94개 지점 중 생산성이 높은 대형 지점을 중심으로 GA시스템을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