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내년 한국 증시 키워드 '바닥확인..700~1000'(1보) 입력2006.04.02 14:35 수정2006.04.02 14: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다이와증권의 전략가는 내년 한국 증시 키워드는 '바닥확인'이라고 평가하고 저점 지수를 700으로 시기는 2분기경으로 잡았다. 이어 미국 경기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확인되면서 1000포인트까지 상승 엔진을 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코스피 지수 4214.17p로 마무리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포인트(0.15%) 하락한 4,214.17, 코스닥은 7.12포인트(0.... 2 금값, 오늘이 가장 싸다더니…'14% 급락' 무슨 일이 [분석+] 치솟던 금·은 가격이 최고가를 찍고 급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주요 금속의 선물 거래 증거금을 인상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시장 안팎에선 금·은 가격 상... 3 '달러당 1430원대'로 막았다더니…환율, 3시간 뒤 '급등'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낮 시간대 거래를 1439원에서 마친 뒤 야간 거래에서 10원 넘게 급등해1450원을 터치했다. 연말 종가를 1430원대로 관리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내년 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