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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와,내년 한국 증시 키워드 '바닥확인..700~1000'(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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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다이와증권의 전략가는 내년 한국 증시 키워드는 '바닥확인'이라고 평가하고 저점 지수를 700으로 시기는 2분기경으로 잡았다. 이어 미국 경기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확인되면서 1000포인트까지 상승 엔진을 가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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