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연구원은 모티스에 대해 LG전자 휴대폰 사업 성장의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희성엔지니어링이 엠텍 및 가산전자와 합병하면서 우회등록한 회사라고 설명. LG전자 휴대폰 케이스 공급업체로 11.4%의 인상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LG전자 내 점유율이 약 13%로 상승해 LG전자 3대 케이스 공급업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엿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