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내년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수익 증가율이 2% 정도로 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콜게이트팔모리브와 신세계,에스원 등 일부 기업들만이 지속적 마진 확대를 보일 것으로 분석. 반면 기술업종과 일부 대만 기업들은 마진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