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등,지속적 마진 확대 종목-CLSA 입력2006.04.02 14:06 수정2006.04.02 14: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4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내년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수익 증가율이 2% 정도로 급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콜게이트팔모리브와 신세계,에스원 등 일부 기업들만이 지속적 마진 확대를 보일 것으로 분석. 반면 기술업종과 일부 대만 기업들은 마진 압박에 시달릴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