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모건스탠리는 코아로직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5만3,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모건은 균형잡힌 성장과 강력한 이익창출력을 지닌 종목으로 진단하고 올해와 내년 PE 승수가 5.3배와 4.6배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