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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보업계 총자산 200兆 넘었다..삼성.대한.교보 점유율 78%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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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업계의 총자산이 2백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별로는 삼성 대한 교보 등 '빅3'의 점유율이 1년 전보다 약간 낮아진 반면 외국계 보험사의 자산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7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재 23개 생보사의 총자산은 1백99조3천8백38억원으로 작년 9월 말(1백74조1천2백12억원)보다 14.5%(25조2천6백26억원) 증가했다. 생보업계의 월평균 자산증가액이 2조여원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미 지난달 2백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회사별로는 삼성생명이 87조2천5백18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생명과 교보생명이 각각 35조4천7백78억원과 33조6천48억원으로 2,3위를 기록했다. 이들 '빅3'의 자산 점유율은 78.4%로 작년 9월 말의 79.9%에 비해 1.5%포인트 낮아졌다. 지난 1년간 총자산 증가율은 SH&C생명이 5백76.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나 1백59.1% △AIG 1백39.5% △PCA 92.7% △ING 67.5% 순이었다. 외국계 생보사들이 지난 1년동안 가파른 증가세를 보인 셈이다. 생보업계 총자산은 지난 1987년 10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99년 11월 1백조원을 돌파했으며 다시 5년만에 2백조원을 넘었다. 관계자들은 외환위기 이후 영업부문의 성장세는 주춤하는 반면 장기보험의 특성상 수입보험료가 계속 늘고 있어 자산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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