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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장중한때 1090원선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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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사흘째 하락,간신히 1천90원선에 턱걸이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원70전 떨어진 1천90원30전에 마감됐다. 오전 한때 북핵 관련 불확실성과 최근 환율하락폭이 컸던 점을 의식한 역외 매수세가 유입돼 1천97원까지 반등했다. 그러나 국내 대기업들의 달러화 매도물량이 쏟아져 다시 약세로 돌아서 장중 한때 1천89원30전까지 떨어졌다. 마감 직전 은행들과 역외 매수세가 들어오고 엔·달러 환율이 소폭 반등,1천90원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구길모 외환은행 과장은 "한때 1천80원대로 내려간 것을 바닥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하루 장중 등락폭이 워낙 커 향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예측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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