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엔터기술에 대해 이달중 저가형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고가형에서 저가형까지 제품 라인업이 완성된다고 평가했다. 내년도 외형성장 기대는 물혼 중국및 동남아같은 개도국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가격경쟁력이라고 진단. 오 연구원은 "미국내 고객기반도 지속 확대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적정가 2만9,300원에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