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지도박물관 홍보책자 ‥ 한국이 없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에서 처음 생긴 '지도박물관'을 소개하는 홍보 팸플릿 표지에 우리나라 대신 일본 고지도(古地圖)가 큼지막하게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건설교통부 소속 국토지리정보원이 최근 배포한 지도박물관의 홍보 팸플릿 표지엔 우리나라는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의 크기로 오른쪽 상단에 배치된 반면 일본은 표지 중앙에 크게 나타나 있다. 한 지리학자는 "민간도 아닌 정부 소속 기관이 이런 실수를 했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고 비난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혜은 '그때도 오늘2:꽃신' 첫 공연 성공적…1인4역 열연

      배우 김혜은이 연극 ‘그때도 오늘2 : 꽃신’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김혜은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열린 ‘그때도 오늘2 : 꽃신’...

    2. 2

      박나래, 전 매니저에 '샤넬 시계' 선물도…'사이 좋았는데'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방송인 박나래가 과거 전 매니저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한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있다. 24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나래가 지난해 10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게...

    3. 3

      테일러 스위프트, 왜 한국 안 오나 했더니…놀유니버스의 깜짝 선언

      야놀자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NOL Universe)가 K컬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인바운드(방한 관광) 허브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단순한 공연 티켓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