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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시황] (29일) 삼양사 나흘째 강세,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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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증시는 중국의 금리인하라는 변수가 작용하며 "전약후강(前弱後强)"의 모습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소폭 순매도했으나 기아자동차 신세계 등 일부 대형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1.30포인트(0.15%)오른 834.84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금리인하 소식으로 장초반 10포인트가량 하락했으나,기관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에는 한전이 3분기 실적호전과 원화강세에 따른 반사이익등을 재료로 이틀째 상승했다.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LG전자 신한지주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포스코 SK텔레콤 LG필립스LCD SK(주) 등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중국의 금리인상여파로 해운 화학 철강주 등이 동반 하락한 것도 특징이었다. 반면 중국금리인상의 여파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신세계,CJ,KT&G,농심,현대백화점 등 내수주는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삼양사는 5%이상 오르며 나흘째 상승,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금호산업등 건설주도 오름세를 이어갔고,기업은행 외환은행등도 상승세를 탔다. 이날 오른 종목은 상한가 4개를 포함해 3백92개였으며 3백23개 종목의 주가가 떨어졌다. 외국인은 1백5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개인투자자는 1천61억원어치를 팔았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2백1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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