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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ㆍ30 지방 재ㆍ보선 여야 "표심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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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 지방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국감 후 첫 주말을 맞아 후보지원 활동을 벌였다.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은 24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5일장과 해남군 해남읍 상가를 돌며 국영애 강진군수 후보와 민인기 해남군수 후보의 지원 연설을 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유화선 파주시장 후보의 유세지원에 나섰다. 전날에도 이 의장은 강원 철원군과 파주에서,박 대표는 철원에서 후보지원전을 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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