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여행 일정부터 항공권과 호텔, 레저시설, 렌터카, 레스토랑까지 고객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여행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맞춤여행'은 여행 전문 도우미가 1:1로 일정 설계를 도와주고 현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모든 예약을 해주는 등 종합적이고 차별화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대카드는 오는 12월까지 이용회원 선착순 25명에게 칠레산 와인 세트를 증정하고 여행 후기를 작성한 1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권을 주는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