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스원 3분기 순익 170억 … 11%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원은 지난 3분기 순이익 규모가 1백70억원으로 2분기보다 11% 늘어났다고 21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2백33억원,경상이익은 2백43억원으로 각각 2%와 11%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5% 많은 1천4백68억원을 올렸다. 작년 3분기에 비해서는 순이익은 43% 신장했으며,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27%와 42% 늘었다. 매출액은 25%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에스원의 실적이 호전된 것은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원증권은 "에스원의 주당순이익은 앞으로 3년간 연평균 37%씩 늘어날 것"이라며 "경기변동과 무관하게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우증권도 에스원이 자사주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향상정책을 취하고 있는 데다 펀더멘털이 튼튼하다는 점을 들어 목표주가로 4만3천원을 제시했다. 에스원 주가는 이날 종합주가지수 하락에도 불구,전날과 같은 3만1천9백원으로 마감됐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기대감에 '급등'

      코오롱티슈진 주가가 26일 장중 급등세다.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의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1시45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900원(18.48%) 상승한 12만1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13만7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TG-C(옛 인보사) 15302 임상 3상은 다음달 초 마지막 투여 환자의 데이터 취합만 남긴 상태"라며 "곧 결과 분석과 함께 탑라인 발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고 분석했다.이어 "코오롱 그룹 차원에서도 TG-C 성공에 높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며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금이 좋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2. 2

      시장금리 치솟자…5조 국채 긴급매수 나선 정부

      국고채 금리가 오름세를 이어가자 정부가 5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조기상환을 위한 매수)에 나선다. 정부가 바이백에 나선 것은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때 국채를 순상환하는 사업도 포함하기로 했다. 국채 금리를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재정경제부는 국채 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5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을 시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바이백은 오는 27일과 4월 1일에 각각 2조5000억원어치씩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 만기 금리는 지난해 말 연 2.953%에서 지난 23일 연 3.617%까지 치솟아 약 석 달 만에 0.664%포인트나 급등했다. 전날에는 연 3.558%에 마감했지만 여전히 기준금리(연 2.5%)보다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날 발표로 오후 2시4분 시장금리는 연 4.9%대로 떨어졌다.올해 초과 세수를 활용한 추경 편성 때 국고채를 순상환하는 내용도 넣을 계획이다. 추경을 통한 국채 순상환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구체적 규모는 국무회의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결정된다. 외국인 자금 유입 관리도 강화한다. 다음달 1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맞춰 재경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이 참여하는 ‘WGBI 자금 유입 상시 점검반’을 가동해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점검한다. WGBI 추종자금 유입 기간에 수시로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자금 유입 상황을 점검하고, 유입 촉진 방안도 강구하는 등 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최근 금리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매파(통화 긴축적) 성향으로 관

    3. 3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 주총서 재선임…4연임 성공

      교보증권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봉권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건이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박봉권 대표이사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이석기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박봉권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2022년과 2024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4연임에 성공했다.교보증권은 각자대표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04억 원과 당기순이익 142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7.2%, 21.4% 증가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의 성장과 함께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을 병행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경영 체계 정비를 통해 영업 경쟁력도 한층 끌어올렸다. 교보증권은 올해 경영 목표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제시하고 종합금융투자사 도약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디지털 전환(AI-DX)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신규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사업 추진 역량을 고도화하고 자산관리 영업 및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금융소비자 중심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교화해 나갈 계획이다.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