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드빌, 스빌 등 5개 차종, 1천385대에서 연료공급 호스 누유, 엔진시동 곤란 등의 현상이 발견돼 자발적 리콜을 실시합니다. 해당 차량들은 15일부터 1년6개월간 GM코리아 협력공장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