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대한 투스타 파생상품 투자신탁 4호"를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지만,6개월마다 삼성전자와 국민은행 주가가 기준일의 85%를 넘으면 연9.5%의 수익률로 투자자금을 조기상환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