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개매수 기간중 증자 허용 .. 금감원, 적대적 M&A 대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대한 방어 수단으로 미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공개매수 기간 중 유·무상 증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금감원은 11일 '국정감사 업무현황' 자료를 통해 "공개매수 기간 중 유·무상 증자를 허용할 방침"이라며 "증자를 하면 기존 주주의 주식수가 증가해 적대적 M&A 세력의 경영권 장악 비용이 커지게 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대신 형평성 차원에서 공개매수자의 권한 강화도 병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6개월내 추가 공개매수 금지 규정을 변경,수차례 반복해서 공개매수하는 것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도체 슈퍼사이클 꺾일까…구글 '터보퀀트'에 삼전닉스 '와르르' [종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에 다시 한번 찬물이 끼얹어졌다. 중동 분쟁 여파로 고전하던 와중 구글이 선보인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가 차익 실현의 빌미로 작용했다...

    2. 2

      27일부터 '석유 최고가' 1934원…주유소선 2000원 웃돌 듯

      27일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최고가격이 L당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210원씩 오른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휘발유와 경유에 물리는 유류세를 인하했지만, 주유소 마진을 고려한 소...

    3. 3

      5兆어치 '국고채 바이백'…시장금리 진정

      정부가 급등하는 채권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고채 5조원어치를 사들여 만기 이전에 상환한다. 다음주 발표할 예정인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도 국고채 조기 상환을 위한 사업을 편성한다. 국고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